‘라스’ 박선영이 체대 출신임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박선영, 이국주, 경리, 옥자연이 출연했다.
이날 체대 출신이라고 밝힌 박선영은 “입학만 하고 졸업은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라스’ 박선영이 체대 출신임을 밝혔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학교는 농구로 들어갔다. 요즘처럼 실내 농구가 있지만 옛날엔 학교, 공원에 골대가 있으면 편 나눠서 게임하곤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농구를 하는 여성이 별로 없었던 터라 길거리 농구 홍일점이었다는 그는 “농구를 30대 중반까지 즐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은 같이 하던 학생이 아줌마라고 해서 현실자각을 했다”며 “농구했던 게 축구에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남다른 운동 사랑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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