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포커페이스 토너먼트 대회에서 바둑9단 겸 J88홀덤 최절한 프로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모지티비 측은 3일 “자선대회로 진행된 ‘포커페이스 포커투어’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바둑 프로9단 겸 J88홀덤 팀프로 최철한 프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아이돌 스타들의 합류로 화려한 라인업이 돋보였다. 더욱이 뉴페이스로 신고식을 치른 바둑기사단이 마인드 스포츠의 진가를 선보였다.
최종 파이널까지 개그맨 변기수, 최철환 프로(J88팀프로), 윤지원, 알파고시나씨, 김다나(미스티), 송준엽 프로(J88팀프로). 기쁨 프로(J88팀프로). 재효(블락비) 등 총 8인이 대결을 펼쳤다. 최종 우승자는 최철환 프로, 준우승은 연예인 대표로 변기수가 차지했다. 웹예능 채널 모지티비 김용대 피디는 “최초로 홀덤게임 방송인 포커페이스를 기획하며 ‘홀덤’이란 카드게임 장르가 긍정적인 마인드 스포츠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고, 3년 전 국내최초로 시작한 포커페이스가 시즌 다섯 번째를 맞이하면서 그 사실을 입증해내고 있다”라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포커페이스 K-홀덤리그 통해 마인드 스포츠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홀덤 게임 쇼 프로그램 ‘포커페이스 홀덤’은 유튜브 ‘모지티비’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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