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엄청 나빠”…‘스우파’ 노제, 프라우드먼 모니카 워스트 댄서로 지목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워스트 댄서로 꼽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계급 미션 댄서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 계급에서 메인 댄서로 꼽힌 웨이비 노제는 “리더 계급 분들이 잘 따라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지목할 워스트 댄서는 프라우드먼 모니카님 입니다”라고 말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워스트 댄서로 꼽혔다. 사진=‘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쳐
모니카는 “제 얼굴 똑바로 보세요”라고 경고한 뒤 “전략적으로 나를 뽑은 거라고 생각해서 이해한다. 저희가 우승 크루(될 만큼) 강력하니까”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니카는 “기분이 엄청 나빴다.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 솔직히 제가 워스트로 뽑힐 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전략적으로 나를 뽑을 게 분명하다. 그런데 그게 너무 분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노제는 “득점을 빼 오고 싶기도 했고, 모니카 님이랑 제 안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마음고생을 좀 했는데 평탄하게 못 가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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