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ND·드림노트, ‘muTV’ 출격…실시간 소통 예고

MCND와 드림노트(DreamNote)가 글로벌 케이팝 팬덤과 라이브 소통에 나선다.

8일 오전 글로벌 K-POP 플랫폼 뮤빗(Mubeat) 측은 “금일(8일) 오후 2시와 7시 ‘뮤빗’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프로그램 ‘muTV’에 9월의 아티스트로 드림노트(DreamNote)와 MCND가 출연한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요 시장이 침체되며 팬미팅이나 공연 등 행사 역시 쉽지 않은 요즘 아이돌 그룹이 팬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사라지며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뮤빗은 글로벌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아이돌 그룹을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muTV’를 론칭, 지난달 ‘블링블링’을 소개한 데 이어 이달 MCND와 드림노트가 출연하며 K-POP의 글로벌 인기를 이끄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MCND와 드림노트(DreamNote)가 글로벌 케이팝 팬덤과 라이브 소통에 나선다.
또한 ‘muTV’에는 가수 겸 MC로 활약하고 있는 쥰키와 방송인 요아킴이 진행자로 나서 글로벌 팬덤과 아이돌 그룹 간의 소통을 돕는다. 쥰키는 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가수 생활을 하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가수로 걸그룹 CLO, 혼성그룹 ‘왈와리’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솔로로 전향, 꾸준한 앨범 발매 및 아리랑TV ‘아리랑 메이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웨덴 출신의 방송인 요아킴은 최근 ‘송민호의 파일럿’과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 출연해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muTV’에 출연하는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는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8년 발표한 데뷔 앨범 ‘Dreamlike’를 시작으로 ‘드림노트’, ‘하쿠나 마타타’, ‘취미는 너’, ‘바라다’ 등으로 활동했고 최근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어 7시에는 지난해 2월 ‘into the ICE AGE’로 데뷔한 5인조 신인 보이그룹이자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아 미니 3집 ‘THE EARTH : SECRET MISSION Chapter 1’을 발매, 타이틀곡 ‘무빈(Movi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MCND(캐슬제이, 빅, 민재, 윈, 휘준)가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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