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원 더 우먼’ 출연 이유? 대본의 말맛이 좋았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상윤이 드라마 출연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영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상윤은 출연 이유에 대해 “공통적인 것 같다. 말맛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상윤 사진=SBS
이어 “코믹적인 부분을 살리는 것이, 글로 보는데 그려지더라. 글만 보면서도 이렇게 웃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대본을)재미있게 봤다”라고 덧붙였다. 또 극중 연기하는 재벌 1세 한승욱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상윤은 “일단 재벌이라서 반은 깎고 성격은 저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것 같다. 그래서 30%인 것 같다. 실제 저랑 싱크로율은”라고 이야기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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