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작 11인조 보이그룹’ NIK, 단체 포토 공개

11인조 보이그룹 NIK(니크)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오픈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는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하는 NIK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는 블랙 톤의 스타일링을 통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NIK 멤버들이 리더 건민을 중심으로 각자의 유니크한 개성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NIK(니크)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SVent/ARGS
두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는 네온 조명 아래 선 멤버들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멤버 개개인이 화려한 패턴과 컬러풀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마지막 이미지에는 청바지와 블루 톤의 셔츠, 티셔츠 등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와 시크함을 표현했다. NIK(건민, 현수, 류타, 박하, 후미야, 고건, 윤솔, 타이치, 히나타, 료, 태훈)는 지난해 한-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G-EGG’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한일 합작 보이그룹으로 New(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Inspire(사람의 마음에 영감을 주는), Kindle(감정을 타오르게 하는)라는 뜻을 담았다. 이날 단체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하며 데뷔 예열을 마친 NIK가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NIK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이후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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