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40)가 기록을 세웠지만,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웨인라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 기록했다.
5실점하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타이론 테일러, 단 한 명의 타자를 막지 못했다. 1회 만루홈런, 4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웨인라이트가 두 가지 기록을 세웠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지만, 대신 두 가지 대기록을 세웠다. 4회 루이스 우리아스를 삼진으로 잡으며 통산 2000탈삼진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통산 85번째, 현역 선수로는 9번째이며 카디널스 투수로서는 밥 깁슨(3117탈삼진)에 이은 두 번째였다.
또한 4회 두 번째 아웃을 잡으면서 시즌 200이닝을 채웠다. 2014년 이후 처음이며 자신의 통산 여섯 번째 200이닝 시즌을 기록했다.
그는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R.A. 디키가 40세의 나이로 214 1/3이닝을 던진 이후 최고령 200이닝 달성자가 됐다.
[미니애폴리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