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이날 조지 스프링어(중견수)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지명타자) 코리 디커슨(좌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대니 잰슨(포수)의 출전을 예고했다.
구리엘 주니어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리엘 주니어의 복귀. 지난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수비 도중 동료 랜달 그리칙의 발에 오른손이 밟히며 가운데손가락을 다쳤고, 지금까지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지명타자로 돌아온다. 무릎 부상 여파로 지명타자를 맡아왔던 스프링어는 이날 중견수로 출전한다. 스프링어는 지난 미네소타 원정부터 중견수 수비를 소화하기 시작했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선발 류현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동시에 가운데 등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던 내야수 캐반 비지오도 복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