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조영욱이었다. 조영욱은 지난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FC서울 조영욱이 K리그1 32라운드 MVP로 뽑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조영욱은 경기 막바지 상대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내 팀의 두번째 골에도 기여했다. 조영욱의 활약 속에 서울은 안익수 감독 부임 후 4경기에서 2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경기에서 제주는 제르소, 박원재, 김봉수의 득점에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까지 얻어내며 4-2 대승을 거뒀다. 제주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31라운드 MVP는 김천상무의 박지수가 선정됐다.
박지수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김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