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숙소’가 신개념 여행법 ‘현명한 숙.콕 생활’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 방송에서는 먹거리, 즐길거리, 천혜의 자연경관을 모두 갖춘 일석삼조 여행지 강원도 강릉과 정선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시는 장모님께 휴식을 드리고 싶은 의뢰인이 등장, 장모님과 아내, 3살 아이까지 3대가 모두 만족할만한 숙소를 찾아주기를 희망했다.
쉬멍팀 인턴 코디 김민경은 숙소를 소개하기에 앞서 “여행 가면 숙소에서 휴식 후, 근처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이라며 '쉬고 먹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이 팀 이름인 '쉬먹'과 딱 맞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구해줘 숙소’ 강원도 강릉과 정선으로 떠난다.사진=MBC 제공
그러나 팀 이름이 ‘쉬먹’이 아닌, ‘쉬멍’팀인 걸 알게 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채 "그럼 가겠습니다." 라며 갑자기 귀가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민경은 양손으로 음식을 먹는 대세 먹장군 다운 고급 스킬을 선보이는가 하면, 상 중에 가장 좋은 상은 ‘밥상’ 이라는 주옥같은 ‘먹크라테스 급’ 명언들을 남겨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김민경과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떠난 박지윤은 ‘구해줘! 숙소’ 최초로 ‘내돈내숙’ 경험이 있는 숙소를 소개했는데, 직접 묵어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찐리뷰를 대방출 해 쉬멍팀 에이스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 놀멍팀에서는 도경완이 현영과 함께 강원도 ‘강릉’으로 출격한다. BTS 뮤직비디오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강릉에 도착한 도경완은 공유를 뒤잇는 도깨비 ‘경유’로 변신, 명장면까지 재연하며 투머치 열정 코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현영 역시 “숙소 안에서도 TPO를 중요시 한다.”며 특히 바비큐 할 때 드레스를 입어줘야 한다고 고백, 도경완 못지않은 의욕 충만 코디로 인정받았고, 급기야 두 사람은 “열정! 열정! 열정!”을 외치며 ‘한사랑 코디회’를 급 결성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