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밴드’에 가수 전영록과 성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10일 오전 10시 55분 KNN ‘청춘밴드 시즌2’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첫 방송되는 ‘청춘밴드 시즌2’에는 박구윤, 신유 그리고 박혜경이 메인 MC로 출격하며, 전영록과 성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애심’, ‘종이학’, ‘그대가 미워요’, ‘불티’ 등을 히트시키며 전성시대를 열었던 전영록은 ‘그대 우나 봐’, ‘나그네 길’,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불러 사연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 히트곡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방송금지 처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고 알려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성리는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막내의 매력을 뽐내 팬심을 저격헸다. 더불어 올해 발표한 신곡 ‘데이트 할까요?’와 폴킴의 ‘너를 만나’를 커버해 남다른 가창력까지 선보였다. 이외에도 첫 방송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박구윤과 신유의 재회와 박혜경과의 첫 만남, 그리고 부산 영도에 위치한 첫 버스킹 현장도 공개됐다. 부산 기장의 논밭과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사연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오직 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선사해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찾아가는 공연이라는 콘셉트와 신선한 가수 조합이 특징인 ‘청춘밴드 시즌2’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 아래에 준비된 소규모 공연장에서 사연 주인공들만을 위한 노래를 선물하는 신개념 ‘거리두기’ 공연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지친 대중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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