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간 샤넬다운 포스를 뽐냈다.
1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이색적인 배경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제니는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2022 S/S 밀란, 파리 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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