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해외 한식당 오픈?…본격 해외 진출 선언(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이 직접 밝힌 ‘백종원 클라쓰’의 빅픽처는 무엇일까.

11일 방송하는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KBS2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순대국집에서 맺어진 백종원, 성시경, 파브리의 도원결의가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새로워진 ‘백종원 클라쓰’ 2기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순대국밥 집에 모였다.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의 빅피처가 공개된다.사진=KBS 제공
이 자리에서 백종원은 지난 1기에서 파브리가 이탈리아에서 현지 재료를 이용한 막걸리 만들기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만큼 ‘백종원 클라쓰’의 원래 목표였던 해외 한식당 개업을 다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해외 한식당 오픈에 대비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첫 한식 메뉴로 '순대'를 제안한 백종원은 두 사람에게 앞으로 함께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순대를 직접 맛보고, 만들어 보면서 순대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를 해보자고 했다는데.



요식업계의 마이더스 백종원, 가요계의 요리 금손 성시경, 이탈리아인 미슐랭 셰프 파브리까지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어낼 한식 메뉴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를 향한 열정으로 끓어 넘치는 백종원, 성시경, 파브리의 도원결의 현장은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 ‘백종원 클라쓰’에서 만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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