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스우파’ 리정 응원에 누리꾼 갑론을박…왜?

블랙핑크 로제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를 응원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스우파’ YGX 리더 리정의 계정을 태그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로제는 “여러분 제 친구의 크루 영상에 꼭 좋아요 눌러주세요! 정말 너무 멋있어요”라며 YGX의 ‘세미파이널-맨 오브 우먼’ 영상을 첨부하며 공개 응원을 했다.

블랙핑크 로제 사진=로제 SNS
이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엄청난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로제의 공개 응원은 경연에 공정성을 침해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맨 오브 우먼’ 미션은 파이트 저지의 점수와 크루별 영상 조회수와 좋아요로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 영향력이 큰 로제의 개입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로제 외에 박재범, 조권, 이영지, 최유정, 수영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나와 직접 경연에 참여했기에 공정성에 문제가 안된다고 반박했다.

한편 ‘스우파’ 맨 오브 우먼 미션의 대중 투표는 11일부터 오는 14일 자정(15일 0시)까지 진행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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