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임창정은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거냐’라는 질문에 “못 할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 이유에 대해 임창정은 “아내가 만날 수 있는 남자 중에서 제일 꼴찌를 만난 것 같다”라며 예상 밖의 답변을 했다. 임창정은 출연진들의 부러움 섞인 야유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나도 어디 가서 안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까 너무 차이가 나더라. 이 사람이 (나를 만나서) 고생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며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임창정은 아내의 생일을 까먹어 아찔했던(?) 사연 등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스페셜 MC 임창정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