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한 번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사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LALISA’ 음원은 이날 오전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9월 10일 공개된지 약 46일 만이자 이는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아티스트 음원 가운데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최단 기록은 리사의 'MONEY'(37일)였다. 이로써 리사는 이 부문 1위, 2위를 모두 자신의 이름으로 올리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리사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LALISA'는 발매 직후 총 7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밟았으며,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서 2주 연속 1위를 석권했다.
이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서 2위를 기록한 뒤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84위,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에서 64위를 기록하며 주류 팝 시장 내 뜨거운 존재감을 확인했다.
한편 'LALISA'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7360만 뷰로 '솔로 아티스트 세계 최고' 타이틀을 달았다. 그리고 이틀 만에 1억 뷰를 달성,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세웠고 약 13일 만에 2억 뷰를 돌파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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