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흑화한 백설공주…‘척하면 척이지’ 핼러윈 버전 영상 공개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핼러윈을 맞아 흑화한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윤서령은 31일 오전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 핼러윈 버전 영상을 공개, 동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서령은 귀여운 백설공주로 변신해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핼러윈에 어울리는 코스튬과 분장으로 ‘척하면 척이지’ 안무를 깜찍하게 소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윤서령이 핼러윈을 맞아 흑화한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사진= ‘척하면 척이지’ 핼러윈 버전 영상 캡처
특히 윤서령은 ‘눈만 봐도 척척척’ 가사에 맞춰 사랑의 총알을 쏘는 안무로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 것은 물론, 매력 넘치는 눈웃음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또 윙크와 함께 인상적인 엔딩 포즈로 마무리하며 강한 흡입력을 선사했다. 앞서 윤서령은 데뷔곡 ‘척하면 척이지’의 선거송, 경찰의 날 버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공개된 ‘척하면 척이지’ 선거송 버전 영상은 76만 뷰를 돌파, 대중의 원픽으로 나선 ‘기호 1번’ 윤서령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처럼 다양한 버전의 ‘척하면 척이지’ 안무 영상이 순차 오픈되면서 윤서령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급상승중인 ‘척하면 척이지’는 정통트롯 기법과 세미 트롯기법이 담겨져 있는 뉴트롯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믿음으로 척하면 척인 사랑을 표현했다. 김호중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비롯해 박현빈 ‘샤방샤방’, 영탁 ‘찐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국내 최고 세션맨들이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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