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금주에 벌어지는 2021-22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5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먼저 마감되는 농구토토 스페셜N 108회차는 2일 오전 9시부터 페덱스포럼에서 펼쳐지는 멤피스-덴버(1경기)전을 비롯해 미네소타-올랜도(2경기), LA클리퍼스-오클라호마(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경기 시작 10분 전인 2일 오전 8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6일 마감되는 112회차까지 매일 발매를 진행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의 각 회차는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구매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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