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지침에 따라 2라운드가 시작되는 오는 11일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용인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모든 경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2차 접종 이후 14일 경과)에 한해 경기장별 수용 인원의 제한 없이 100% 입장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도 경기 시작일 48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자, 18세 이하 미성년, 의사 소견서를 통해 방역 당국으로부터 접종 불가 확인을 받았다면 입장할 수 있다.
여자프로농구 WKBL이 오는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및 PCR 검사 음성확인자의 관중 입장을 100% 허용한다. 사진=MK스포츠 DB
단 하나원큐는 임시 경기장(하나원큐 청라체육관)을 활용함에 따라 다음달까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청주 KB스타즈도 지자체와의 조율을 통해 오는 21일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개시할 예정이다. 실내경기에 대한 정부 방침에 따라 경기장 내 취식 및 육성 응원은 금지된다. 티켓 예매는 구단별 티켓 예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과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