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뉴욕과 원정경기 126-109로 이겼다. 이 승리로 7승 4패 기록했다. 뉴욕은 6승 4패.
3쿼터 초반까지 접전을 벌였던 클리블랜드는 3쿼터를 33-18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후반에만 70점을 몰아쳤다. 17개의 턴오버로 16점을 허용했지만, 극복했다
리키 루비오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승부는 외곽에서 갈렸다. 35개의 3점슛을 시도, 19개를 성공시키며 31개 시도에 9개 성공에 그친 뉴욕을 앞섰다. 벤치에서 시작한 리키 루비오는 9개의 3점슛을 시도, 이중 8개를 림에 꽂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37득점 10어시스트 기록했다. 'ESPN'은 NBA에서 선발 출전이 기록된 이후 벤치에서 시작해 35득점 10어시스트 기록한 것은 루비오가 여섯 번째라고 소개했다.
선발 출전 선수중에는 에반 모블리가 26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했다. ESPN은 캐빌리어스 신인이 한 경기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이상 기록한 것은 2012년 카이리 어빙 이후 최초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자렛 앨런이 18득점 17리바운드, 다리우스 갈랜드가 16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뉴욕은 줄리우스 랜들이 19득점 7리바운드, 데릭 로즈가 17득점, 에빈 포니에가 15득저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RJ 바렛이 13개의 슛을 시도, 3개 성공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