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이 ‘지헤중’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길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자리에 참석했다.
장기용은 “패션을 주제로 한 스토리에 흥미를 느꼈고, 대본이 무엇보다 재미있었다. 감독님을 만났는데 따뜻하고 인자한 느낌을 받아서 끝까지 건강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장기용은 극중 프리랜서 패션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을 맡았다. 그는 “자유분방한 의상, 파리에 살고 와서 파리지앵. 의상에서 조금 비주얼적으로 편해보이지만, 편안함이 멋지게 나가갈 수 있게끔 스타일리스트와 상의를 많이 했다”라고 연기를 위해 신경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이어 “또 표정, 말투 등을 대본을 보면서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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