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승자’ 이수근 “‘개콘’ 고유의 향 있어”

‘개승자’ 이수근이 ‘개콘’의 추억을 회상했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개승자’에는 12명의 팀장들이 사전 미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21년간 개콘을 빛낸 코너들이 모인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

‘개승자’ 이수근이 ‘개콘’의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방송 캡처
명예의 전당에 들어선 이수근은 “추억의 필름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화려한 때가 있었다. 다시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나”라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그는 “‘개콘’ 고유의 향이 있다. 조명 냄새도 아니고 무슨 냄새일까”라며 ‘개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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