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런칭 예고편 2종을 공개하자마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
제70회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과 제작진이 재회한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는 ‘킹메이커’가 그랜드 런칭과 함께 ‘런칭 예고편: 승부사’와 ‘런칭 예고편: 선거 전쟁’을 공개했다.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런칭 예고편 2종을 공개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런칭 예고편: 승부사’는 치열한 선거 전쟁의 중심에서 만인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와 함께하는 선거 전략가 ‘서창대’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거판을 뒤집을 변수로 떠오른 ‘서창대’가 과연 어떤 선거 전략을 펼칠지, 또 진정한 승부사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어 공개된 ‘런칭 예고편: 선거 전쟁’은 “어떻게 이기는지가 아니고 왜 이겨야 하는지가 중요한 법이오”라는 ‘김운범’의 소신과 “표를 벌든 돈을 벌든 뭐가 다릅니까”라고 외치는 ‘서창대’의 질문으로 같은 뜻을 품었지만, 서로 다른 방식을 지닌 두 남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 김종수, 윤경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시너지에 기대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