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네 종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기본과 대체, 원정 기본과 대체 네 가지로 구성됐다.
홈 유니폼에는 팀이름 '로열즈', 원정 유니폼에는 연고지명 '캔자스시티'가 새겨졌다. 이전 유니폼과 비교해 가장 큰 차이는 원정유니폼에 있다. '캔자스시티' 글씨체가 블록체로 바뀌었다.
캔자스시티의 새로운 원정 대체 유니폼. 사진= 로열즈 공식 트위터.
캔자스시티의 새로운 원정 기본 유니폼. 사진= 로열즈 공식 트위터.
여기에 유니폼 네 종 모두 소매 끝부분에 줄무늬를 조금 더 강조했고, 유니폼 글씨를 외곽선을 넣지않고 흰색, 혹은 파란색으로 단일화했다. 제프 데이븐포트 구단 운영 부문 부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변화는 우리 브랜드의 미학적 변화, 그리고 세대에 걸친 로열즈 팬들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동시에 더 새로운 클래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전통에 대한 헌사이자 새로운 미래에 대한 영감을 상징한다"며 이번 유니폼에 대해 설명했다.
캔자스시티의 새로운 홈 대체 유니폼. 사진= 로열즈 공식 트위터.
캔자스시티의 새로운 홈 기본 유니폼. 사진= 로열즈 공식 트위터.
새 유니폼은 어센틱 저지의 경우 현지시간으로 11월 26일 오전 8시부터 판매하며 레플리카 저지는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오프라인 구매는 12월초까지 홈구장 카우프먼스타디움에 있는 팀스토어에서만 가능하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