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21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엄마의 봄날’에 출연해 매끄러운 진행력과 화려한 입담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신성은 지리산에서 20여 년 살며 된장과 간장을 담그는 일을 하는 노부부를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성은 반가워하는 어머니에게 센스 있는 멘트로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가 하면, 몸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엄마의 봄날’ 신성 사진= TV조선 ‘엄마의 봄날’ 캡처
노부부가 도와주는 사람 없이 메주를 만들며 버거워하자, 신성은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메주를 건조시키는 일에 동참하며 시선을 모았다. 신성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일을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어머니에게 쉴 틈 없이 질문을 던지며 시원시원한 토크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신성은 어머니가 준비한 가마솥 밥상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특히 돼지고기와 된장의 맛 궁합에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또 어머니의 일흔 살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함께 준비해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한편, 신성은 ‘엄마의 봄날’을 비롯해 KBS1 ‘6시 내고향’, ‘TV쇼 진품명품’,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