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코라, 2024년까지 보스턴 감독 자리 보장

알렉스 코라(46)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감독 계약을 추가로 보장받았다.

레드삭스는 23일(한국시간) 하임 블룸 수석 야구 운영자(Chief Baseball Officer) 이름으로 코라 감독의 2023, 2024시즌 팀 옵션 계약을 실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코라는 2024년까지 감독 자리를 보장받게됐다.

코라는 레드삭스 감독으로 3년간 284승 202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였던 2017년 사인 스캔들에 가담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2020년 1년간 잠시 떠나 있었지만, 다시 보스턴 감독으로 돌아왔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이 계약을 보장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2021시즌 92승 70패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팀을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이끌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47번의 역전승을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승률 58.4%는 보스턴에서 400경기 이상 감독한 19명의 감독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2007년 레드삭스 선수, 2018년 레드삭스 감독으로서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