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호는 “첫 정규이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기보다 공을 많이 들였다. 수록곡도 그렇고 타이틀곡도 그렇고 곡 전체적으로 검토해보는 시간이 1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가호가 첫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이어 “사실 많이 물어들 본다. 곡수도 많은데 허무하거나 그러지 않냐, 긴장도 많이 되지 않냐고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봤는데, 지금 저의 솔직한 심정은 굉장히 기분이 좋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기분이 너무 좋다”며 웃었다. 그는 “품고 있었던 곡들을 세상 밖으로 내보냈다는 게 해방감도 있고 자식을 키워서 사회로 내보낸 듯한 부모의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가호는 지난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Fireworks’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