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영화 ‘경관의 피’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규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자리에 참석했다.
사회자 박경림이 “스틸컷을 보면 비주얼이 유죄다”라며 말하자, 박희순은 “제가 봤을 때 다른 배우들은 유죄지만 나는 무죄”라고 답했다.
‘경관의 피’ 박희순이 비주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에 박경림은 “박희순 씨야 말로 유죄다. 항소심을 해도 무기징역”이라고 비주얼에 대해 칭찬헀다. 그러자 박희순은 “기존의 범죄 영화에서는 위법을 저지른 빌런이 멋있는 슈트와 차를 타고 다니는데, 물론 저희도 권율 씨가 비주얼을 담당하지만. 상의 1%를 수사하기 때문에 고급 스포츠를 타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2022년 1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