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30일 오후 MK스포츠에 “정우성이 지난 29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우성은 2차 접종하고 2주 지난 상태였다. 현재 양성 판정을 받아서 자가격리 중이다. 보건 당국 지침 따라서 휴식 취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또한 정우성과 함께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상자로 참석했던 이정재에 대해서는 “지난 27일 출국 전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정재는 미국 시상식 참여를 위해 필요한 PCR 검사를 받았다. 이 역시 음성을 받은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