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저브 포럼에서 열린 샬럿과 홈경기에서 127-125로 이겼다. 이 승리로 14승 8패 기록했다. 샬럿은 13승 11패.
종료 2초를 남기고 승부가 갈렸다. 125-125로 맞선 상황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돌파를 시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결승점을 뽑았다.
아데토쿤보는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美 밀워키)=ⓒAFPBBNews = News1
'ESPN'은 이 득점이 아데토쿤보가 통산 네 번째로 마지막 5초 이내에 성공시킨 앞서가는 득점이라고 소개했다. 2018년 뉴욕 닉스와 경기 이후 처음이다. 샬럿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중심에는 라멜로 볼이 있었다. 4쿼터 5.9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시키며 따라붙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아데토쿤보가 40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 볼이 36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했다. 두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유니폼을 교환하며 이날의 혈투를 기념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를 포함,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크리스 미들턴이 2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이 16득점 7리바운드 기록했다.
샬럿은 마일스 브리짓스가 22득점, 고든 헤이워드가 18득점, 켈리 오브레이 주니어가 25득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