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봉곤, 흑돼지 족발 사업 도전? 딸 김다현 ‘걱정’

‘살림남’ 김봉곤 훈장이 딸들에게 사업 이야기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봉곤 훈장의 야심 찬 사업 도전 선언이 그려졌다.

이날 김봉곤 훈장은 “아빠가 사업을 구상해 봤다. 산에다 흑염소를 몇 십 마리를 넣는 거야. 번식률이 좋으니까. 큰 아이는 4마리씩 낳는다”라고 말했다.

‘살림남2’ 김봉곤 김다현 김자한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큰딸 김자한은 “아버지는 동물을 못 다루는 것 같다”라며 반대했다. 이에 김봉곤 훈장은 피자가게를 언급했고, 김자한은 “수염을 없앨 수 있냐. 식품 위생법 때문에 없애야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봉곤 훈장은 “삼색미를 재배하는 건 어떠냐?”라고 묻더니 “흑돼지 족발은 안 먹어봤지? 흑돼지 족발에 산에서 구한 약재를 넣고 푹 고아서 이름과 얼굴을 걸고 정직하고 신뢰가 가는 족발을 하는 건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자한과 막내딸 김다현은 “이미지는 어울릴 것 같다. 맛만 좋으면”이라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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