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신승태, ‘신승태 표’ 3단 고음 폭발 [MK★TV뷰]

신승태가 폭발적인 고음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신승태는 지난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DJ 이금희 편에 출연해 90년대를 강타한 드라마 OST이자 라디오 애청곡인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 열창했다. 신승태는 보컬리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신승태는 노래하는 내내 완급 조절은 물론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내레이션과 코러스, 세션 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뿐만 아니라 무대 말미에는 3단 고음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금희는 “신승태가 노래하는데 나를 바라봤다. 노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행복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인 신승태는 최근 신곡 ‘낯선이’를 발표했다. ‘낯선이’는 감성적인 멜로디에 신승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진 곡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향한 위로를 전하는 팝 발라드곡이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국악계의 소문난 소리꾼 신승태는 KBS2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엔 신곡 ‘낯선이’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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