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감독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정민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서니 긴장된다. 연출을 하긴 했는데 감독이라는 두 글자를 좀 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언프레임드’ 박정민이 감독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왓챠
그는 “제작자 중에 한 명인 이제훈의 전화 한 통이 시작을 하게 된 계기였다.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무살, 스무 한 살 때 학교에서 연출을 해본 이후로 꿈도 못 꿔봤고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갖고 있던 시나리오를 실사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뿌듯했다”라고 덧붙였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