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새감독은 40대 초보? 후보자 물색중

밥 멜빈이 떠나면서 감독 자리가 빈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대체자를 찾는중이다.

'디 어슬레틱'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브릿 지롤리는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어슬레틱스 구단이 곧 감독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후보는 크게 내부 후보와 외부 후보로 나뉜다. 내부에서는 마크 캇세이(46) 3루코치, 마르커스 잰슨(49) 불펜코치, 대런 부시(47) 타격코치가 물망에 올랐다.

오클랜드는 마크 캇세이를 비롯한 차기 감독 후보를 물색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외부에서는 맷 콰트라로(48) 탬파베이 레이스 벤치코치, 조 에스파다(46)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윌 베나블(39) 보스턴 레드삭스 벤치코치가 거론되고 있다. 이중 콰트라로와 에스파다는 뉴욕 메츠 감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두 팀에서 모두 감독 면접에 참가할 예정.



오클랜드가 명단에 올린 후보자들은 대부분이 40대 젊은 인물들로 감독 경험이 없는 코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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