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월터-에스파다-콰트라로, 메츠 감독 최종 후보 합류

감독 선임 작업중인 뉴욕 메츠, 1차 인터뷰 결과 세 명의 최종 후보를 추렸다.

'뉴욕포스트'는 13이(한국시간) 벅 쇼월터 전감독과 조 에스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가 최종 후보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후 맷 콰트라로 탬파베이 레이스 벤치코치도 최종 후보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메츠는 여섯 명과 1차 면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세 명의 최종 후보를 정했다. 최종 면접에서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주안에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벅 쇼월터가 메츠 감독 최종 후보에 합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쇼월터와 에스파다는 유력한 감독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이다. 두 사람 모두 빌리 에플러 메츠 단장과 연결고리가 있다. 쇼월터는 에플러가 LA에인절스 단장이던 지난 2019년 에인절스 감독 면접에 참가했었다. 당시 에플러는 쇼월터를 차기 감독으로 구단주 그룹에 추천했으나 구단주는 조 매든을 택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벤치코치도 메츠 최종 감독 후보중 한 명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스파다는 에플러가 뉴욕 양키스 부단장으로 있던 2014년 프런트에서 함께 일했고 2015년에는 3루코치를 맡았었다. 그는 메츠뿐만 아니라 역시 감독을 찾고 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도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콰트라로는 탬파베이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1월에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었다.

메츠는 이밖에 밥 게런 LA다저스 벤치코치, 브래드 오스머스 전 에인절스 감독, 클레이튼 맥컬루 다저스 1루코치 등과 면접을 진행했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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