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된 가운데 김원용 감독과 배우 함은정, 김진엽, 황신혜, 윤다훈, 심혜진, 손성윤, 장세현이 참석했다.
극중 황신혜, 심혜진는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파국으로 치닫는 관계를 그린다.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심혜진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황신혜는 “심혜진과는 이번이 두 번째 호흡이다. 98년도쯤 영화에서 만났고 이후에 처음 만난다. 심혜진과 호흡이 잘 맞고 감정선을 그릴 때도 너무 편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윤다훈과도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거다. 이번에 윤다훈, 심혜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너무 재밌는 조합이다, 나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금 호흡들이 감사할 정도로 순탄하게 잘 맞고 있다.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심혜진은 “(황신혜와) 영화로 처음 호흡 맞추고 드라마는 처음이다. 황신혜가 원래 수다스럽지가 않은 성격이다. 터프한 스타일이다. 쿨하다. 이전에도 호흡 맞췄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별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연기할 때는 재미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호흡할 때 불편하지 않게 하고 나름대로의 재미를 준다. 연기하는 게 신선하다. 윤다훈과도 함께 연기하는 건 너무 재밌다”라며 웃었다.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