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차트, ‘2021 한터뮤직어워즈(HMA)’ 개최…2021년 케이팝 결산

한터차트가 '2021 한터뮤직어워즈(HMA)' 개최를 예고했다.

한터차트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차트로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터차트는 지난 14일, 후즈팬 공식 SNS를 통해 '2021 한터뮤직어워즈' 개최 소식을 알리고 2021년 한 해 동안의 케이팝 결산을 시작했다. 결산은 ▲ 초동기록상 ▲ 아티스트상 ▲ 신인상 ▲ 후즈팬덤상 ▲ 특별상까지 총 다섯 가지 부문으로 나뉘며, 이에 대한 시상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각의 부문은 한터차트의 초동 판매량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초동기록상', 2021년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아티스트상', 2021년 대표 신인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신인상', 특별한 분야에서 음반, 음원, 소셜, 미디어 등 다방면으로 활약한 아티스트를 꼽는 '특별상'을 의미한다. 한터글로벌의 딥데이터와 후즈팬 앱을 통한 글로벌 팬들의 참여지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터차트가 '2021 한터뮤직어워즈(HMA)' 개최를 예고했다. 사진=한터글로벌
한터글로벌의 심세나 홍보팀장은 "이번 시상을 시작으로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 오면서 경험한 공정하고 신뢰있는 대한민국 음악산업 속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라며 "코로나로 대형 축제를 열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오늘(15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후즈팬덤상'의 투표에도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글로벌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후즈팬덤상'은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모두 주어지는 특별한 상이다. '제30회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선보인 후즈팬덤상의 첫 수상자는 '아미(ARMY)'와 '방탄소년단'이었다. 올해 수상자는 누가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각 부문 후보자 및 수상자는 후즈팬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20일에는 초동기록상을, 27일에는 아티스트상을, 1월 3일에는 신인상을, 7일에는 후즈팬덤상을, 10일에는 특별상을 발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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