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서장훈 정도면 OK”…‘물어보살’ 보살팅 쏠녀들의 진짜 이상형은?

올해에도 외로운 솔로들을 위해 '보살팅'이 찾아온다.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4회에서는 '2021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진행된다.

평소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 중 약 33%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성 문제. 이런 시청자들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보살팅'은 올해로 벌써 3회 차를 맞이한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드리겠다", "이번엔 전원이 커플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는 후문.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특히 이번 보살팅에서는 유독 "외모를 전혀 보지 않는다"라고 말한 쏠녀들이 많다고. "외모는 서장훈 정도면 된다"라고 말하는 한 쏠녀에게 서장훈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라. 얼굴 안 본다고 하면 엉뚱한 애들을 데려올 수도 있다"라며 주의를 주고, 이후 쏠녀들의 디테일한 이상형들이 공개됐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보살팅' 최초로 친 자매가 함께 출연할 예정. 이상형마저 겹치는 두 사람은 "무조건 쟁취 하겠다", "나도 양보하지 않겠다"라며 전쟁을 선포하고, 서장훈은 "검투사 같은 마음으로 임해라. 언니 동생 계급장 떼고 쏠녀 3번과 4번으로 가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매력 만점 쏠녀들과 설렘 가득한 보살팅이 개최될 '무엇이든 물어보살' 144회는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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