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재 앞세운 LG, 삼성 6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KBL]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6연패 수렁에 몰아넣었다.

LG는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81-6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9승 15패가 된 LG는 8위 전주 KCC를 1게임 차로 추격하며 9위를 유지했다. 반면 6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은 6승 1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정희재를 앞세운 LG가 삼성을 6연패에 빠뜨렸다. 사진=KBL 제공
LG는 정희재가 양 팀 최다인 22득점으로 활약했고, 아셈 마레이가 1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이관희(14득점), 변기훈(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이원석이 팀 최다인 15득점 5리바운드, 다니엘 오셰푸가 12득점 7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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