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 122-115로 이겼다.
이들은 케빈 듀란트를 비롯한 복수의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패티 밀스는 이날 하든과 함께 팀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제임스 하든과 패티 밀스, 두 가드의 활약이 빛났다. 하든이 3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기록했고 밀스는 34득점 7어시스트 기록했다. 특히 3점라인 바깥에서 13개의 슛을 시도 이중 8개를 림에 꽂았다. 브루스 브라운이 16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벰브리가 1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새컨 찬스 득점(7-20) 속공 득점(11-21)에서 모두 밀렸음에도 웃을 수 있었다.
레이커스는 한때 23점차까지 벌어진 격차를 좁힌 것에 만족해야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39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일렌 호튼-터커가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이 13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기록했다. 벤치에서는 말릭 몽크가 20득점, 카멜로 앤소니가 17득점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