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알고 보니 조류 박사?

방송인 서동주가 조류 박사로 거듭났다.

서동주는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구에 무슨 129?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매 순간 아찔한 새부터 흥겨움이 일상인 동물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며 다양한 새들이 사는 세상을 소개했다.

서동주가 조류 박사로 거듭났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도심에 서식하는 비둘기에 대해 서동주는 “뉴욕에 살고 있는 400만 마리 이상의 비둘기들은 1600년대 초반 영국 이민자들이 식용으로 데려 온 비둘기들이 도망쳤다가 살아남은 비둘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동주는 “아침에 우는 새들은 체력이 좋은 새다. 체력이 좋으니 먹이를 잘 구해온다. 따라서 이런 수컷들이 암컷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설명하는가 하면, “아침에 우는 수컷 새들은 끼 부리는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새 똥이 하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새는 요도가 없다고 밝힌 서동주는 “새는 항문으로 대소변을 같이 배출한다. 요산 때문에 새의 소변이 흰색이 되고, 대소변을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흰색으로 보인다”며 시청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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