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했다.
30일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MK스포츠에 “재계약 사실이 맞다”고 알렸다. 지난달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계속 함께하기로 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이자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각종 의혹에도 서예지는 지난 9월 복귀를 결정, tvN 드라마 ‘이브’를 촬영 중이다. ‘이브’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소송 내막을 그린다. 극중 서예지는 천재 아버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하는 이라엘로 분한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경꾼 일지’ ‘라스트’ ‘화랑’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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