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 12월 30일 ‘태형날’ 기념 기부요정 등극

방탄소년단 뷔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BTS) 뷔는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12월 30일, 363,195,550표를 받아 제259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투표 시작 후 단 7분 만에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 이상을 획득하며 이루어낸 결과다.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이한 뷔를 위해 팬덤 아미는 ‘#사랑이태형이로태어난지_27년째’, ‘#태형이와아미는_꽃길을걷고있어’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화력을 모아 투표를 독려하면서 기부요정을 탄생시켰다.

방탄소년단 뷔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아미는 힘을 합쳐 기념일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서포트를 달성함으로써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광고를 펼치고 행복한 뷔 데이를 완성시켰다. 앞서 뷔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 장소에 직접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며 팬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뷔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뷔는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7회 이름을 올리고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액 3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9450만 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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