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하체 부실 딘딘, 계속되는 수난 “재미 1도 없어”

‘1박 2일’의 ‘하체 부실’ 딘딘이 계속해서 수난을 겪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낭만 자유 여행’ 특집에서는 낭만의 도시 춘천에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진다.

지난 주 혜리에게 완패를 당하며 ‘하체 부실’의 명성을 입증했던 딘딘은 이날 레일바이크 체험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기 시작한다. 그의 모습을 보자 멤버들은 혹독한 채찍질에 돌입, 김종민은 “얘는 운동 좀 해야 돼요”라면서 가차 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고.

‘1박 2일’ 사진=KBS 2TV
이윽고 레일바이크에 탑승한 딘딘은 페달에 발을 올리자마자 “데이트할 때 이런 걸 한다고?”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금세 지친 그는 마치 벌칙 같이 느껴지는 체험에 “재미 1도 없어!”라며 울분 섞인 고함을 내지르기도. ‘하체 부실’ 딘딘은 싱글벙글한 모습으로 겨울 풍경을 만끽하는 멤버들과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딘딘의 옆자리에 탑승했던 방글이 PD 또한 덩달아 넋이 나간 상태로 발견된다. 방전된 둘의 모습은 다른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고 해, 과연 낭만 여행을 떠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1박 2일’는 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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