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무대 장인·에너지걸 등 당당함 묻어나는 수식어 얻고파”

하이키(H1-KEY)가 얻고 싶은 수식어를 밝혔다.

5일 오후 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옐, 시탈라)의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시탈라는 “저희 하이키도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 에스파 등)선배님들처럼 사랑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다. 하이키는 독특한 콘셉트가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이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네 명의 멤버들이 각자 다 다른 색을 가지고 있다. 그것 또한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피지컬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당당함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라고 강점을 이야기했다. 또 옐은 “무대 장인, 에너지걸 같이 당당함이 묻어나는 수식어를 많이 얻고 싶다”라고 털어놓았다.



하이키의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 작곡에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 18번 트랙에 이름을 올린 Gusten Dahlqvist, (여자)아이들 우기의 첫 솔로곡을 작업한 Galeyn Tenhaeff, Catalina Schweighauser 등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는 샤이니, 씨스타, AOA 등과 협업한 이지은 작사가가 함께했다. 더불어 래퍼 베이식이 랩 메이킹은 물론 옐, 시탈라의 랩 레슨을 도맡으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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