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2...ing’ 문희경 솔직담백 시어머니 연기…강렬한 임팩트

배우 문희경이 남다른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희경은 8일 오전 10시 첫 방송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 출연했다.

박하선의 시어머니로 분해 박기동 역을 맡은 문희경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펼쳐진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그려냈다.

문희경이 남다른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 캡처
이날 문희경은 며느리인 박하선 대신 아들 권율에게 생일상을 받은 것에 대한 불편함과 서운함을 느끼는 모습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후 문희경은 박하선에게 태몽을 꾼 것을 이야기하며 설레하는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챙겨주는 모습 등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며느리를 챙기는 시어머니 역할로 극 중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며느라기’ 시즌 1에서 문희경은 며느리와 대립하는 시어머니이자 자신도 한평생 며느리로 살아온 여성으로 시어머니 캐릭터를 선보인 바, 시즌 2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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