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TAN, ‘Last Chance’로 설렘 시크+치명美 유발 무대

신인 보이그룹 TAN(이하 탄)이 시크함으로 완전 무장했다.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태훈, 현엽, 지성)은 8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탄은 타이틀곡 ‘Last Chance’에 맞춰 빈틈없는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입덕을 유발했다.

TAN(이하 탄)이 시크함으로 완전 무장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탄은 각자 치명적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표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의 심쿵은 물론,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어 탄은 시크함을 엿볼 수 있는 블랙 제복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는가 하면, 강렬한 곡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는 도회적인 아우라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탄은 데뷔와 함께 자신만의 색을 담은 활동을 예고, 일곱 멤버들의 끝없는 열정과 시너지를 선보일 것에 대한 포부와 패기를 밝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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