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 많아 운전 못해”…‘갓파더’ 강주은·우혜림, 완전 다른 성향

‘갓파더’ 우혜림과 강주은이 서로 다른 성향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혜림이 강주은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요리를 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가는 도중, 두 사람은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강주은은 주체적이고 드라이브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우혜림 강주은 사진=KBS 갓파더 캡쳐
반면 혜림은 겁이 많아 면허증은 있지만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는 좋아하지만 보조석에 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요리에 관심이 없다는 혜림은 “제가 너무 어릴 때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았다. 중학교 2학년 때 홍콩에서 홀로 한국으로 왔다. 꿈만 바라보고 왔지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강주은은 “엄마와 너무 중요한 시기에 엄마와 시간을 못 보낸 거잖아요. 엄마와 그 나이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제가 해 줄 수 있으니까 앞으로 많은 것을 함께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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