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82분 활약…보르도는 0-6 대패

황의조(30)가 약 8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보르도는 완패를 당했다.

보르도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스타드 렌과의 원정경기에서 0-6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보르도는 3승 8무 10패(승점 17)를 기록하며 17위에 머물렀다. 렌은 10승 4무 7패(승점 34)로 4위에 위치했다.

황의조가 선발 출격했지만, 보르도는 대패했다. 사진=AFPBBNews=News1
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 조쉬 마자와 교체될 까지 약 82분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렌은 전반 32분 마틴 테리어에게 선제골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보르도로서는 악몽의 시작이었다. 43분에는 벵자맹 부리고드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5분만에 이소프 시소코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보르도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렌은 후반 16분 가에탄 라보르데, 24분 아드리안 트루퍼트에게 연달아 골을 넣으며 4-0으로 보르도를 크게 앞섰다.

전의를 상실한 보르도는 두 골을 더 내주고 말았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