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동명 OST곡 가창

가수 제이미(JAMIE)가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여섯 번째 OST를 가창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Part. 6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제이미(JAMIE)가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여섯 번째 OST를 가창한다. 사진 =㈜블렌딩, 워너뮤직코리아
특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을 ‘꽃’과 ‘달’에 비유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몽환적이고도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또한 드라마 명과 동명의 곡이자 동양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마치 크로스오버 장르 같은 느낌을 연상시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제이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곡 소화력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본명 박지민으로 잘 알려진 가수 JAMIE(제이미)는 감각적인 보이스와 소울풀한 보컬로 알앤비 힙합 장르 위주의 곡들을 선보이며 독보적 입지를 쌓은 솔로 여성 보컬리스트로 ‘Numbers’, ‘스우파’ 열풍으로 국내에서 사랑받았던 곡 ‘Hey Mama’의 주인공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협업한 ‘Family’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를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제이미는 완성도 높은 보컬 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 분)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 분)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로 저마다 다른 이유로 세상이 금지한 ‘선’을 넘는 청춘들의 버라이어티한 모험기와 싱그럽고 풋풋한 로맨스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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